이스라엘은 현재 비트코인을 비롯한 기존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 공인을 받을 자체 가상화폐 개발에 나섰다고 합니다.

CNBC에서는 “이스라엘 증권 규제 기관인 이스라엘 증권국이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기업을 규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날 슈무엘 하우저 ISA 국장은 “주요 업무가 가상화폐와 관련된 업체들은 이스라엘 증시에 상장되지 못할 것이며 이미 상장된 기업은 퇴출 시킬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ISA가 가상화폐에 대해 규제를 하는 이유는 거품과 개인 투자자들 (개미) 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우저 국장은 여기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가치가 폭등하는 이유에 대해 누구도 명확한 원인을 제시하지는 못한다”면서 “가상화폐 거품이 꺼졌을 때 피해를 보는 것은 개인 투자자들이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에서는 가상화폐의 싹이 뿌리뽑히나 했더니, 국가 공인 가상화폐를 만든다고 합니다.

현금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빠른 결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27일 로이터 통신에서는 이스라엘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 발행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직 검토가 완료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중앙은행이 검토 후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으면 이스라엘 정부는 19년 예산에 관련 내용을 포함시킨다고 합니다.

국가 공인 가상화폐는 비트코인 등 일반적인 암호화폐와 다르게 중앙화되고 안전하며, 자금 관련 법을 준수하도록 설계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에스토니아에서도 지난 8월에 ICO를 거쳐서 에스토코인이라는 자체 코인을 출시하겠단 계획을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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